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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은~~그냥...멍하니 놓쳐버렸었고~
잠복을 한 동안 했었으나..결국 구매하지는 못 했었습니다~
그래도, 사용할 지 않할지는 모르겠지만...
수영장 까운?! 을 예약 특전으로 포함해서 닌텐도 스위치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을 구매했습니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몇 년전에 엔딩까지 보고 나서,
아직까지도 인생 게임으로 남아있는 가운데~후속작이 드디어 23년 5월에 출시를 했었습니다~
시간이..마땅치 않아서 아직 초중반쯤 진행 중이긴 하지만~
1편때 닌텐도 스위치의 조이콘으로 게임하다가...
정말 손가락이 아플 정도로 힘들었기에...
큰 맘?! 먹고 프로콘을 무려~젤다 에디션으로 구매했습니다~^^;
플스의 컨트롤러 만큼 편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닌텐도 기본 조이콘이..워낙에..만족스럽지 못해서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상황입니다~
스위치 본체에서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여 충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젤다 에디션의 느낌?!이 고급스럽습니다~ㅎ
게임을 잘 해야 하는데...아이템?!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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