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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022년 GOTY 게임, 엘든링을 시작했습니다~~(feat.고통)

by incomin 2023.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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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쫄보 여서~~

호러, 좀비 게임은..절대로 잘 안합니다...^^;

 

그런데, 22년 GOTY 게임이라..

정말, 큰~맘~먹고 구매 후, 즐겨?!보려고 했는데...

 

기저질환...(고혈압)있는데...

심장마비 올거 같습니다..^^;; ㅎㅎ

 

갑툭튀도...많은 편이고...조심을 안해서겠지만...

보스들은...

뭐 이리...어려운지...요..

 

하지만, 우리에겐...룬 노가다가?! 있었으니~~~

어느 정도, 노가다를 한 후에 업그레이드가 가능했고~~

이젠...

그래도...조금씩 퀘스트를 깨고 나가는 중~~~

 

처음, 타이틀 시작 OST가 너무나도 웅장하고 장엄한 클래식~~~곡이어서 너무 좋고,

반지의 제왕의 스토리는...동네 얘기 정도 분량의 어마 어마한 스토리 스케일~~

엄청난 배경 디자인과 몹, 보스 디자인 등....

즐길 수 있는 요소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맵 디자인을 너무 잘 해놔서...

길 치들은..죽어 나갈거 같고...

 

예전에 사촌이

전설의 고향을 볼때,

무서우면서도 보고?!싶은....(손가리고 사이로 보고 앉아있는..) 모습이...

딱~~지금의 엘든링을 대하는 제~~모습이네요...

 

무섭긴 한데, 다음이 궁금하고~~

새로운 지역이 궁금하고~ㅎㅎ

 

아재 게이머여서 하드하게는 못 하지만,

소소하게, 보스 들을 깨고 있는 중 입니다.

이제, 마술학원 보스~~(다들, 장모님?!이라고 하는) 깨고~~

다음 지역 갈 준비하고 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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