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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쫄보 여서~~
호러, 좀비 게임은..절대로 잘 안합니다...^^;
그런데, 22년 GOTY 게임이라..
정말, 큰~맘~먹고 구매 후, 즐겨?!보려고 했는데...
기저질환...(고혈압)있는데...
심장마비 올거 같습니다..^^;; ㅎㅎ
갑툭튀도...많은 편이고...조심을 안해서겠지만...
보스들은...
뭐 이리...어려운지...요..
하지만, 우리에겐...룬 노가다가?! 있었으니~~~
어느 정도, 노가다를 한 후에 업그레이드가 가능했고~~
이젠...
그래도...조금씩 퀘스트를 깨고 나가는 중~~~
처음, 타이틀 시작 OST가 너무나도 웅장하고 장엄한 클래식~~~곡이어서 너무 좋고,
반지의 제왕의 스토리는...동네 얘기 정도 분량의 어마 어마한 스토리 스케일~~
엄청난 배경 디자인과 몹, 보스 디자인 등....
즐길 수 있는 요소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맵 디자인을 너무 잘 해놔서...
길 치들은..죽어 나갈거 같고...
예전에 사촌이
전설의 고향을 볼때,
무서우면서도 보고?!싶은....(손가리고 사이로 보고 앉아있는..) 모습이...
딱~~지금의 엘든링을 대하는 제~~모습이네요...
무섭긴 한데, 다음이 궁금하고~~
새로운 지역이 궁금하고~ㅎㅎ
아재 게이머여서 하드하게는 못 하지만,
소소하게, 보스 들을 깨고 있는 중 입니다.
이제, 마술학원 보스~~(다들, 장모님?!이라고 하는) 깨고~~
다음 지역 갈 준비하고 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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