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밖은 유럽에 나온 것 같은 고급 , DOP 발사믹

현대백 식품 코너에 있는 돈죠반니 DOP 25년 발사빅 입니다~~

요즘, 즐겨보고 있는 유해진 님외 4분의 캐미가 재미있는 여행 프로그램에서 나온

이태리 전통 발사믹을 보고 궁금해서 보고 온 제품입니다~

 

가격이...^^;;

위스키..21년산 쯤 되면..기본 20만원 전후이니...

위스키 보다 비싸고...

 

프로그램에서 설명한데로..

포도를 그대로 통에 담고 지하 같은 곳에 저장해서 숙성 시키면 -> 와인~

포도를 끓인 후 통에 담고 적정한 상온에서 숙성 시키면 -> 발사믹~

이라네요~

 

DOP 라는 건, 등급 , 기준인데~발사믹의 최상급 명품 제품들에게만 허용 된 거라네요~

그리고, 명품도 여러 업체가 존재하듯이~

그 기준에 맞는 발사믹 브랜드?!가 있는데~~

 

현대백화점에는

돈죠반니 사의 25년 산이 가장 최고급 제품이라네요~

그리고, 12년산과의 차이도 여쭤봤는데 차이가..많이 난다네요..^^;;

드신 분 표현이니..

더 궁금해지네요~ㅎㅎ

 

#발사믹 #DOP #텐트밖은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