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맛집)
갑자기, 꽂혀서 먹겠다고 시켜보고 있는 마라탕~(초보용...)
incomin
2023. 6. 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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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갑자기 먹고 싶다고~졸라서 구매해 먹어 본~마라탕~~
우리집안은 모두들...초딩 입맛에 입짧고, 맵찔이 들이라...
평생 전혀~안 먹을 듯 했지만...
유튜브나 틱톡의 끊임없는 공략?! 영상에 못 이기고...
호기심에 먹고 싶어하는 아이들 때문에~시켜 보았습니다~

추가로...시켜야 할께 이렇게...다양하고..많더군요~
뭐..취향 것 필요한 것만 시켜도 되긴 하지요~

아들래미가...맛있어 보여?!서 시킨 꿔바로우...
마라탕 몇 번 흡입하더니..
맵다며...꿔바로우로 입안을 진정시키더군요~ㅎ
그 다음에도 어쩌다 먹긴 했지만...
예전에...
명절 후 남은 음식 한 곳에 담아서 긇여먹던...그런 느낌이라...전...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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