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고척점 오픈 다음 날, 방문기.

오픈 날은...

사람들도 몰리고 해서...

다음 날~방문을 했었습니다~~

혹시나...차가 많이 막히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방문을 했지만...

주로 이용하고 있는 양평점의 주차와는 너무 다르게...

교통 신호를 제외하고는...거의 한번에 주차장에 진입했었습니다~

오픈 홍보나...기존의 매장 방문자가 오기에..큰 차이점?!이 없기에...그러지 않았을까하는 느낌입니다.

저도, 양평점 입구까지..15분쯤 걸리는데..

여기 고척점은 차로 25분쯤 , 주차 시간을 아낄 수 있으니..좋은 점도 있긴 합니다만..

다른 분들과는 다르겠지요~

 

다른...코스트코 매장들과는 다르게...

주상 복합 건물에 코스트코 매장이 있습니다~~

 

금요일 점심 전쯤이긴 했지만..입구쪽에 가까운 주차 자리는 거의 꽉차긴 했지만..

조금 벗어나니...이렇게 여유있긴 했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멋진~~아이가...반겨주네요~~

창고형 매장에는 과한?! 품질의 B&W 803 D4 가...딱~~^^

엘지 올레드 97 초대형 제품과도 어울리게 세팅되어 있습니다~

 

바로 옆에는

삼성! QLED 제품과 클립쉬 LA SCALA AL5 ...

 

이곳, 고척점은...

왜?! 어떤, 이유인지...모르겠지만.. 음향 장비에 진심?!인 곳이네요...

 

집에 하나 들여놓고 싶은...

드비알레 팬텀 2도 있네요~~

 

가격이...예전보단...올랐지만..

새로운 버전인..A9 입니다.

요즘, 다시 핫 해진...

LP 플레이어 네요~~~

센스있게~~나윤선 LP 포함도 되어있네요~

데논 DP-400 플레이어 입니다~~

 

 

코스트코 방문시~참새처럼~~들리는 곳~

시계 코너 입니다~~~^^

고척점은...쇼파드, 피아제, 휘블로 등...명품 위에 명품급들이 있네요~

 

그 다음 안빠지고?! 방문하는 주류 코너~~^^;

 

오픈날은...다른 것들도 있었다고 하는데...사람들에 치이면서..사서 먹고는 싶지 않아서...

THE CHITA는 남아 있더군요~~

바로 옆~~

조니 워커 블루 라벨~

 

제가...너무 좋은 기억으로 마셨었던~~

글렌비딕 21인데~~이건 그랑레제르바 이며, 고급 케이스 포함한 제품입니다~~

 

나중에~~좋은 일 있을때~~마셔보고 싶은~~

샤또~라뚜르 입니다~~^^

 

떼땅져~샴페인~~

 

음식 코너에도...

다른 매장에서 못 보던 애들이...

 

이번 겨울은...엄청 추울 거라는데...

한파 대비용~~

무스너클 필드 재킷 입니다~~

 

제가 선호하는 제품 위주로 올려져 있습니다~~

 

일단, 생각보다...길이 엄청 막히고 힘들고?!하는 쇼핑은 아니었습니다~~

과연...이게 아직 소문이 안나서 그런건지...

양평이나 광명 등의 대안이 많기 때문인지...

아직은 확실하지 않으나~~

음향 기기나 주류에 관심이 많으신 분은 한번쯤 방문하시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