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취미, 새 신발 찾아보고, 구매하기. (Nike 외.)

신발(운동화)이 몇 십만원은 기본이고, 몇 백만원이상 되는 것도 있다니..^^;;

세상은 급변하고 있었군요~ㅎㅎ

 

걸어다니면서 발을 보호하고 오래 걸어도 피곤하지 않게 하는 목적만! 생각했었는데...

패션의 한 축을 당당히! 차지 하고 있었으며, 엄청나게 발전해 있었습니다~

 

얼마전, 뮤지션인 지디와 나이키 콜라보 제품은

나오기가 무섭게...

품절은 물론이고, 리셀가가 거의 100만원쯤에 시작을 했었으니..

이쯤에서

그냥, 신발 한짝..으로 치부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나이키의 본고장인 미국에서는 히스토리에 목숨거는 스타일 들이라...

조던(Jordan)만 붙어 있는 신발이라면...그냥 몇 십만원의 프리미엄이 붙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거래량도 많고 하다보니,

어떤 젊은 청년은 우연한 기회에 한정판 제품을 구했다가 리셀하면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서 연봉만 몇 십억이 된다는..

참..이해안되는?! 이야기지만, 그럴 수도 있는 분야이긴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계에서 롤렉스가 그러하고

명품 브랜드에서는 샤넬이 오픈런이네...리셀이네..하면서~

이 어려운 코로나 시대에서도 승승장구 하고 있으니...

 

새로운 제품에 민감?!하고 좋아하는 저로서는

새로운 아이템이 마냥~즐겁긴?!합니다~

요즘은 시간되는 때에는 한정판 구매 드로우에 참여 하기도 합니다.

 

그 어렵다는 나이키 사이트에서

연습?! ^^;; 삼아 해 본 드로우 참가 후 당첨이 되어서 

떨리는?! 기쁨을 누려보기도 했었고요.

 

슬슬~제품을 알아가면서, 아..왜 이리 사람들이 싣는 신발에 열광?!하는지~

신고 싶어 하는지도 배워가고 있습니다~~

 

세상은 넓고~할 것은 정말 많은 거 같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