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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정말 잘 마셨었던, 산토리 가쿠빈 위스키 입니다.
하이볼 형태로 마시면 정말 좋습니다.
애주가들이 추천하는 하이볼의 정석이죠.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제조사도 만들어내는 양이 줄었고,
홈술 문화가 거의 정착이 되어서인지...
수요는 엄청, 늘어나고..
그러다보니, 인기 있는 품목들은 구하기도 어려워지고 가격도 올라가는 추세입니다~~
산토리도 일반 매장에서는 가격이 올랐는데,
영등포 빅 마트에서 구매하러 갔었을때~작년 가격 그대로여서 바로 2개 집어 왔었습니다~~
그냥, 보기만해도 시원하군요~~^^
하이볼의 정석이라는 또 하나의 위스키 짐빔(JIM BEAM) 입니다~~~
올 여름은~코로나도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어서 편안한 마음으로 좋은 사람들 편히 만나서
하이볼 한잔씩~~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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