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쪽에서 엄청난?! 속도로 투자를 받아서 제작한 회사로 유명한 (나름,그쪽 계통에서 유명한 사람들이 투자도 한)
Nothing Ear(1) 을 구매해서 사용해 보고 있습니다~~
처음 제품 사진을 보았을때~이미, 디자인에서 한참을 앞서 나가는 듯한 느낌을 주었고~
국내 판매를 기다렸지만~
무신사에서 선판매를 했었고, 얼마 안되어 품절 났었다고...
그리하여, 눈물로..^^; 대기하여 본사 공홈에서 판매 일정이 올라와서~
열심히..대기하여~~
구매 완료~~^^ (이게 다...플스 추첨제 구매 노하우를 터득한...경험치로..ㅎ)
일단, 대략 보름 정도 사용 한 후 느낀 점은...
애플의 아이팟 프로를 잡을?!! 제품으로 기대를 한다는 평도 있었지만~~~
1. 음질
결론은..수줍은...이쁜이??!! 사운드 이다...(함축적?!의미를 알아채시리라~~^^;)
아직, 많은 시간 동안 들어본 건..아니지만..
나의 주옥?!같은 플레이리스트를 아직 완벽하게..재생하지 못하는 느낌적인..느낌...
일단, 사운드의 재미적인 부분을 못 살려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확실한! 분석된 사운드를 들려주고는 있습니다.
2. 언박싱 및 패키징..
처음에 언박싱 과정도.. 박스를 열었는데...노랑! 테이프로 한번 감겨 있는...ㅠㅠ 많이 저렴해 보이는...
또한, 패키지를 열때는
재미를 위한 것일 수도 있겠으나~~담배갑?!을 여는 듯한 느낌..
제품 박스도 딱..은박지..같은 느낌..
요즘은 제품을 언박싱 하면서 느끼는 만족감 또한 무시를 못 하는데...
좀 많이~ 아쉬웠슴...
하지만, 실제 제품이 이뻐서..얼마 못 가..다~잊음..^^;; ㅎ
3. 연결 및 사용성. --> 이건, 꼭! 짚고 넘어가야 할듯...
처음에..제품을 블루투스 페어링으로 연결하는 과정은....
애플의 에어팟과는 엄청난 차이를 보여줍니다..
그저, 제품 근처에서 케이스를 여는 것으로 페어링 단계로 바로 직행하는 에어팟 과는...
너무 다르게..
이게, 케이스를 열어도...반응이 없고...
메뉴얼 보니 옆쪽에 버튼을 홀딩 하라고...알았다고...해서 눌렀지만...
첫 연결! 까지는...참..어려웠다....(내가, 기계치 였던가??!! ^^;;)
그리고, 연결이 된거 같은 느낌을 주고...어플?!을 설치하니..펌웨어 업데이트...(커피 한잔 마실 동안..잘 안됨..)
유튜브 영상을 뒤져 보니..설치에 애먹은 사람들이..꽤~되는 듯..(영상에 올릴 정도면..)
결국,
아이폰에 Ear(1)을 연결해서 사운드 감상 중인 지금까지의 결론은...
연결은 어렵지만...사운드는 119,000원 이라는 가격보다는
분명한 이득은 있었다는 것 입니다.
또, 요즘 핫한?! MZ 세대들에게는 자신을 표현 할 만한 아주 갬성 있는 아이템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Ear(1) #Nothing #이어팟 #에어팟아님 #Earbuds #낫씽이어원 #이어원 #ear1 #이어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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